혼합형

현대인베스트먼트하이킥중소형증권투자신탁1호(채권혼합)

일반 중소형주 펀드 대비 코스닥 투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(미래 성장가능성 높은 종목 발굴) → 중장기적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높은 초과수익을 추구 ※ 저가주의 가격기준은 인플레이션, 주가상황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최초로 투자된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시장상황에 매니저판단에 따라 중소형 저가주 투자비중 조정 가능합니다.

클래스 펀드

펀드개요

상품특징 및 운용전략
취득시 신용평가등급 AAA 이상 채권에 50% 이상 투자하여 안정적 이자수익 추구하면서,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가 중소형주등에 일부 투자하여 추가적인 자본차익 추구
펀드유형
혼합형
설정일
2015-07-21
클래스 설정액
43.1(백만원)
운용펀드 설정액
2,278.6(백만원)
기준가
1,047.62
(2025-07-04 영업일기준)
벤치마크
68% [KRX 은행채 AAA 1~2 년(총수익지수)] + 27% [KOSPI 중형주 60% + KOSPI 소형주 20% + KOSDAQ100 20%] + CALL 5%
신탁업자
하나은행
펀드사무관리
신한펀드파트너스
판매회사
우리투자증권
매입관련사항
17시 이전 : 2영업일 기준가로 설정(단, 17시 경과 후 : 3영업일 기준가로 설정)
환매관련사항
17시 이전 : 3영업일 기준가로 4영업일 지급 (단, 17시 경과 후 : 4영업일 기준가로 5영업일 지급)

수수료

판매수수료
없음
환매 수수료
없음
보수 및 비용
총보수 연 0.690% (판매보수 : 연 0.200%, 운용보수 : 연 0.450%, 신탁보수 등 : 연 0.040%)

자산구성

자산구분 비중 (%)
주식 0.00
채권 0.00
파생 0.00
수익증권 100.06
유동성 0.00
기타 -0.06

자산구분별 비중

  • 수익증권
100%

운용성과

펀드 3개월 : 5.68% 6개월 : 6.01% 1년 : 2.61% 3년 : 25.41% 설정 이후 : 36.56%
벤치마크 3개월 : 6.60% 6개월 : 6.94% 1년 : 5.62% 3년 : 17.38% 설정 이후 : -

체크해보세요

  • 투자자는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, 투자전 투자대상, 환매방법 및 보수 등에 관하여 (간이)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
  •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.
  •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 변동, 환율변동,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(0~100%)이 발생할 수 있으며,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.
  • 증권거래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.
  •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.
  • 종류형 펀드의 경우, 종류별 집합투자증권에 부과되는 보수∙수수료 차이로 운용실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  • 주식형 펀드는 주식시장 급락 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  • 채권형 펀드는 금리가 상승하거나 편입한 채권이 부도날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  • MMF는 시가와 장부가의 차이가 ±0.5%를 초과하거나 초과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시가로 전환됩니다.
  •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는 투자원금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.
  • 재간접펀드 경우에는 피투자 펀드보수 및 증권거래비용 등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  • 외화자산의 경우 투자대상 국가의 시장, 정치 또는 경제상황의 변동, 환율변동 등에 따라 자산가치가 변동되거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  • 파생상품은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을 잃을 수 있으며,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경우 거래 상대방이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.
  •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.
  • 본 페이지에서는 당사가 운용하는 펀드에 대해 정형화된 형태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  • 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수 및 수익률 정보는 투자 참고사항이며 오류가 발생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.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
전자우편 추출 방지 정책

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,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. (게시일 2015년 1월 31일)